따라사는 제품 리뷰
코스트코 추천상품(1) 커클랜드버터와 클로티드 치즈
저는 코스트코를 매달 비슷한 날에 가서 한 번에 50만 원 정도의 물량을 쓸어 담고 오는 코스트코 마니아입니다. 어느 정도 코스트코 구매경력 연차가 쌓이고 새로운 제품들도 꾸준히 구매하다 남들에게 제품 추천을 할 수 있는 수준은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항상 재구매를 하는 만족 100%의 아이템과 신규로 사보고 정말 괜찮았던 아이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저의 코스트코 구매 비중은 식품이 70%, 생필품 20%, 그날그날 할인 품목이나 의류 구매가 10% 정도입니다. 그리고 1년에 한두 번꼴로 거액의 액세서리나 기계들을 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식품 쪽 위주로 리뷰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코스트코에서 파는 식품을 거의 다 먹어보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많은 시도를 해왔으므로 구매해..
2021. 5. 10.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