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hobby.tw/7 [Experience]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과 거절의 진실 - 미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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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승인과 거절의 진실

애드센스 광고 수익으로 먹고 살고 싶은 나의 분투기의 첫글, 애드고시 합격썰풀기 첫 글 먼저보고오세요.

 

2021/02/25 - [금융&경제 리뷰] - 특이했던 나의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방법, 기존 TIP+뇌피셜 정리(1)

 

특이했던 나의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방법, 기존 TIP+뇌피셜 정리(1)

특이했던 나의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방법, 기존 TIP+뇌피셜 정리(1) 티스토리를 개설한 것은 2020년 11월 중순. 블로그를 운영하겠다고 마음먹고 네이버냐 티스토리냐를 사이에 두고 많은 유튜

miguroom.tistory.com

만약 시간 없고 빨리 결론만 듣고 싶은 분들은 이번 역시 굵고 붉은 글씨만 읽고 넘어가시거나 맨 아래 정리 글만 보시면 될 듯하다. 

 

 

 

2차 거절 메일은 1차보다 충격이 더 컸다. 

 

1차는  한방에 붙으면 너무 운이 좋은 거지, 하며 너스레를 떨 여유가 있었지만 다음 도전은 수정하고 더 많은 애드센스 공부를 하면서 글도 올려야 했기에 꽤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압박감을 받았기 때문이다. 

 

1차 거절 메일에서 이미 많은 글 정리와 사진 정리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이유인지 계속 콘텐츠 관련된 내용으로 거절을 당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콘텐츠 없음' '콘텐츠 부족' '가치 있는 콘텐츠 없음' 등이었다. 

 

그래서 곰곰이 블로그를 둘러보면서, 초반에 혼신의 힘을 다 해 썼던 침구 관련 글 외에는 패션, 맛집이나 음식 리뷰를 써서 '전문성'에서 메리트가 없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금융 관련 글들도 적어보기 시작했다. 

 

금융은 주제만 봐도 엄청난 전문성이 보이지 않는가. 

 

그래서 예전에 포스팅하려고 준비해두었던 새마을금고 비과세 적금 관련한 글을 시작으로 당시 조금 늦긴 했지만 여신금융협회에서 카드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해주는 것이 꽤 이슈가 되어 관련 글들도 올리며 내용을 채워나갔다.

 

이 글들은 놀랍게도 내 블로그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했었던 구스 이불을 제치고, 그다음 1위였던 랜디스 도넛을 가뿐히 뛰어넘어 1위 인기글이 되었다. 

 

덕분에 일일 방문자수가 2배가 오르게 되어 블로그 활성화면에서 유리해졌다.

 

키워드마스터 같은 키워드 서칭 사이트 검색량을 봐도 확실히 금융 관련 단어들은 검색량이 상당했다. 

 

하지만 나는 금융이나 경제에는 무지한 편이라 계속해서 글을 쓰는 데에 한계가 있었고 속도도 나지 않았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다시 맛집이나 제품 리뷰를 올리며 아주 간간히 사이에 끼워 넣을 수 있는 정도였다. 

 

그러고 나서 이번엔 사진을 삭제했던 1차 수정 때와는 달리 사진 크기들을 줄이기 시작했다. 

 

기존에 올린 픽셀은 860이었던 것을 모조리 500픽셀로 사이즈를 줄였다. 

 

크기가 너무 크면 구글에서 용량 문제로 싫어한다는 글을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이 '이미지' 관련해선 애드센스 통과에 관련이 없다는 불신이 있었다. 

 

이유는 어떤 블로거가 자신은 놀이기구 설계 관련 주제로 글을 올리는데 주제 특성상 이미지는 필수불가결의 일이라 이 부분을 걱정했지만 한 번에 통과했다는 글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진도 한 글 당 10개 내외였고 크기도 컸다는 내용으로 기억된다. 

 

다음은 삭제했던 글을 구글 써치 콘솔에 들어가 직접적인 삭제요청을 했다.

 

블로그에 삭제한 글이 있다면 그 글의 흔적, 즉 링크가 구글에 남아있기 때문에 심사과정에서 글을 타고 들어갔는데 글이 없다면 구글 측에서 콘텐츠 없음으로 거절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글을 클릭했는데 'HTTP 404 또는 찾을 수 없습니다' 하는 Not found 오류 메시지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메시지는 페이지가 이동되거나 삭제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블로그에 글을 썼다가 카테고리를 옮겼다가 삭제하면 있을 수 있는 현상이었다. 

 

그리고 하는 김에 구글 써치 콘솔에서 내 글이 제대로 노출이 되는지 보기 위해 모든 글을 일일이 URL 색인 요청으로 알아보았다. 

 

보기만해도 어려워 보이는 구글 써치 콘솔

구글 써치 콘솔을 보는 법 또한 공부해야 한다.

 

위 사진에서 '제외됨'을 누르면 상세정보에 색인되지 않는 페이지나 찾을 수 없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그것이 어떤지 알아보고 색인 요청을 해야 했다.

 

하나 저것도 믿을 것이 못된 게 오류가 없는 것도 막상 구글 검색을 하거나 색인 요청을 하면 '색인되지 않음'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었기에 나는 약 30개의 글들을 모두 색인해봐야 했고, 이 마저도 하루에 할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있었기에 이틀에 걸쳐 반복 작업을 했다. 

 

상당히 힘들었다. 

 

이 작업까지 마치고 나니 또 다른 글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블로그가 '검색어'로 들어와야 구글에서 인정해준다는 것이다.

 

내 블로그 분석은 확실히 검색어 유입량 50% , 기타 유입량 50%으로 비등했고 그 기타에는 URL을 바로 타고 오는 경로가 많았다. 

 

이유는 내 유튜브 채널에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여기로 오시면 자세히 답변해놓았습니다'와 함께 내 블로그 페이지를 직접적으로 적어놨기 때문이었다. 

 

조회수도 꽤 나오는 편이었기에 타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그 글을 '구글에 'XXXX'라고 검색하시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상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로 변경했다.

 

그랬더니 다음날 놀랍게도 검색어 유입 퍼센티지가 훨씬 많이 올라갔고 기타 퍼센티지가 줄게 됐다. 

 

 

그리고 또 문제 되는 것이 없을까 찾은 것이 글 마무리마다 적었던 '구독과 하트, 댓글은 힘이 됩니다' 서식이었다. 

 

구글은 광고를 누르게끔 유도하는 등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요청하거나 강요하는 것을 정책 위반으로 삼는다고 한다. 

 

그렇기에 내가 구독과 하트, 댓글을 종용하는 것 또한 좋아 보이지 않는 것이다. 

 

어쩐지 네이버에서는 줄기차게 봤던 그런 문구가 티스토리에선 찾아볼 수 없는 이유였다. 

 

그것마저도 모조리 삭제했고 마지막으로 위 사항을 모두 마치고 나니 일주일이 넘게 밤을 새운 꼴이 되었다. 

 

그리고 글 몇 개도 더 적었으니 이쯤 되면 내 노력을 봐서라도 승인해주겠지 하고 다시 애드센스 신청을 했다. 

 

일주일이 지나도 답이 없자 불안했다. 

 

왜냐하면 승인메일은 빠른 시간에 오고, 거절이라면 정말 2주 후에 거절 메일이 오기 때문이다. 

 

불안한 예감은 역시 틀리지 않았고 또 그렇게 3번째 거절을 당하고 말았다. 

 

3번째 거절은 눈물까지 찔끔 났다. 

 

당시 슬럼프에 빠져있었는데, 이런 블로그 하나도 제대로 운영 못해서 거절을 당하다니 '네 누추한 블로 그따위에 내 줄 광고 따윈 없어'라고 들리는 듯했고 난 뭘 해도 안 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심각한 자책을 하는 상황까지 가버렸다. 

 

그렇게 나는 블로그를 놓아버렸다.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랬더니 일주일 뒤 들여다본 내 블로그의 방문자수는 훅훅 떨어지고 있었고 다시 초반에 글 1~2개 올렸을 때의 방문자수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더 하기 싫어졌고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싶었다.

 

그런데 영화 같은 데서 보면 막판 자포자기의 시점에 '번쩍' 하는 무언가가 떠오르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을 흔히 보지 않는가?

 

글도 안 올린 지 10일 정도 되던 어느 날 밤, 그냥 불현듯 '구글에서는 내 블로그는 뭘 하는 블로그라고 생각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맛집도 있고.. 제품 리뷰도 있고.. 금융 관련도 있고.. 경제도.. 짬뽕 그 자체네?

 

내가 봐도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블로그에는 광고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주지 않을 것 같았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다.

 

하지만 여태까지 써왔던 내 금쪽같은 글들을 삭제하기 싫었고, 또 삭제를 일일이 구글 써치 콘솔에 요청하기도 싫었고, 금융경제 관련 쪽만 계속 쓰자니 글도 너무 없고 지속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나는 자다 말고 일어나 블로그 소개란에 '맛집&제품&금융 리뷰'라는 단어를 써서 일단 블로그의 정체성을 더 명확하게 했고, 생활 리뷰라는 카테고리를 없애고 '맛집&제품 리뷰' 카테고리와 '금융&경제리뷰' 카테고리를 생성해서 글들을 분류했다. 

 

그러고 났더니 생활 리뷰라는 내가 봐도 말도 안 되는 단어로 카테고리를 써왔던 게 우스웠고 수정하고 나니 좀 정체성이 있어 보였다.

 

나도 모르는 '생활 리뷰'라는 단어를 구글에서도 알리가 없지 않은가. 

 

그렇게 나는 추가 글은 지쳐서 쓰진 않았고, 10일 넘게 아무 글도 올리지 않은 채로 10분 만에 구글 애드센스에 재신청을 넣었다. 

 

2번째 거절 메일 때는 수정기간이 10일이 걸렸던 것이 이번에는 10분이 걸린 셈이다. 

 

글을 1개라도 더 올릴까 싶었지만 당시 많은 일을 벌이고 있을 때라 체력이 받쳐주지 않았고 여기까지가 내가 할 수 있는 한계라고 생각하고 운명에 맡기기로 했다. 

 

그리고 나는 3일 뒤, 구글 애드센스에서 축하합니다!라는 대망의 승인메일을 받게 되었다. 

 

워후!

 

 

모든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안경쓴 언니!!!!

 

자, 이제 3차 거절 후, 4차에서 승인을 받은 내 경험을 기준으로 TIP정리를 해 보겠다. 

 

 

 

1. 글 개수 최소 20개 이상. 

   ☞ (△) 개수는 명확히 확인된 바가 없다. 하지만 글 한두 개만 써도 승인됐다는 사람은 글 개수가 적더라도 공급 대비 수요가 많은 강력한 주제인 사람들이 승인되는 것 같다.

 

2. 한 포스팅 당 글자 수 1,000~1,500자 이상.

   (O) 구글에서 크롤링을 하기 위해선 충분히 읽히고 무슨 소리를 알 수 있을 만큼의 분량이 돼야 한다. 1,000자 이하로는 불가능할 것이다. 

 

3. 맞춤법, 띄어쓰기 검사.

 ☞ (O) 맞춤법, 띄어쓰기가 엉망이면 구글이 과연 번역하고 해석할 수 있을까. 공들여 쓴 유식해 보이는 문장들이 맞춤법 하나로 말도 안 되는 문장이 될 수 있으니 기본적으로 지키자.

 

4. 존댓말 쓰기.

 ☞ (X) 티스토리에서 광고 나오는 블로그들 중 다나까 채로 끝나는 블로그 숱하게 보았다. 영어권 나라들이 존대어가 있나?

 

5. 이미지는 되도록이면 1개 정도로 최소화, 올리더라도 크기 작게.

 ☞ (X) 이미지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글 대비 이미지의 개수다. 이미지를 정말 많이 올릴 수밖에 없던 블로거가 한방에 승인받은 걸로 봐선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미지와 글이 3:7 정도면 좋을 것 같다.  

 

6. 꾸준한 글 올리기. (1일 1포 스팅 하라는 사람도 많았음)

 ☞ () 일단 나는 10일 넘게 글을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승인을 받았다.  1일 1포 스팅을 꼭 해야 한다는 절대 아니고, 운영이 안되고 있다고 생각될 정도만 아니면 될 것 같다. 

 

7. 내부 링크, 외부 링크는 모든 링크 쓰지 말 것.

 ☞ ()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인 것 같기는 하지만 실험해 본 것은 아니므로 명확하진 않다. 일단 뭔지 모르는 링크가 글에 자주 걸려있다면 구글 측에서 의심할 것 같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 듯.

 

8. 카카오 애드 핏을 먼저 승인받았어도 애드센스 승인받기 전까지 잠시 꺼둘 것.

 ☞ (X) 애드핏 실행 중에 승인받은 사람 글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심하게 광고를 올리면 안됨. 자기네들 광고 올리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이미 다른 광고 쫙 깔아놓으면 나라도 좀 싫을 것 같은데..

 

9. 카테고리는 1~2개 정도로 최소화할 것.

 ☞ () 나는 이 말을 주제가 다양해도 카테고리 하나만 만들어 그 안에 다 넣으라는 것으로 오해했다. 카테고리를 하나만 만들라는 것은 말 그대로 주제를 집중하라는 뜻이다.  필자처럼 자신의 주제가 딱 한 가지가 아니라면 카테고리를 2~3개 정도 분류하고 네임을 명확하게 지어서 글 주제에 맞는 카테고리에 넣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10. 한 주제로만 밀고 나갈 것.

 ☞ () 위 내용과 일맥상통. 한 주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중은 필요하다. 

 

11. 타인이든 자신의 글(네이버 블로그)이든 기존에 검색되는 글 복사 및 붙여 넣기 절대 금지.

 ☞ (O) 당연한 말. 다른 데서 긁어오면 카피 페이지로 인식하고 저품질화. 애드센스는 고사하고 구글에서 검색조차 안되게 함.

 

12. 전문성 있는 글을 쓸 것

 (O) 가장 중요하다. 사실 구글 애드센스를 달 수 있는 조건은 여기에 다 들어가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는 내 생각이다. 글이 좋으면 글 2개만 있어도 승인이 된 경우를 굉장히 많이 보았다. 그리고 그 좋은 글은 아무나 못쓰는 글이다. 나처럼 맛집리뷰, 상품리뷰로는 어림도 없는....구글 애드센스 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면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도움말들이 나열돼 있는데 제대로 읽어본 사람을 알 것이다. 얼마나 전문성을 따지는지. 블로그에 방문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사들이 머물러 있고 싶은 페이지, 재방문하고 싶어 하는 페이지를 만들라고 엄청나게 강조하고 있다. 

 

(추가)

13. 삭제된 글이 있다면 구글 써치 콘솔이나 네이버 써치 어드바이저에서 직접 삭제요청을 할 것.

☞ 특히 구글 써치 콘솔에서 자신의 글이 잘 검색되고 있는지, 오류난 것은 없는지, 제외된 페이지는 없는지 검사하고 수정해야 할 한다. 오류가 있으면 콘텐츠 없음으로 거절당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번거로워도 글을 쓰고 나서 색인 요청을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 안전함. 

 

14. 구독을 해달 라거나 댓글 써달라거나 하는 부탁을 가정한 강요 문장 쓰지 말 것.

 

15. 검색어로 유입되게 노력할 것.

 ☞ 키워드를 잘 파악하고 지인들에게도 블로그 주소를 주는 것보다 자신의 블로그를 검색어로 들어오게끔 하는 것이 좋다. 

 

 

 

사실 이 외에도 블로그 스킨 문제, HTML 태그 문제, RSS, 2차 도메인 등등 무수히 많은 요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내가 잘 모르기에 공유할 수 없는 게 아직은 안타깝다.

 

쉽게 생각하고 접근했던 티스토리 운영 었지만 상당한 지식이 필요했고, 이를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여 광고비를 가져갈 예정이라면 훨씬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아직도 나는 티스토리의 글자 크기 변경법도 모른다. 

 

스킨도 함부로 바꿨다가는 망하는 수가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연동하는 것만도 어려워서 이틀을 까먹었고 써치 콘솔에서 내 글이 오류 나고 구글에서 노출이 안될 때 난감하다.

 

네이버에서 검색량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노출되게끔 하는 건 완전 초고수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카카오 애드 핏과 애드센스 광고를 다는 방법 또한 간단하진 않았다.

 

그런데 참 감사하게도 방법을 알려주는 블로거들이 엄청나게 많았고 나 역시 그들로 인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일단 애드센스 승인이 되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았고, 누군가도 티스토리 운영과 구글 애드센스를 목표로 도전 중이라면 이 글로 인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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